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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네트웍 기반 플랫포인 IMS(IP Multimedia Subsystem)가 유무선 종합사업자에게는 필수이며 이통사에게는 선택사항이지만, VoIP가 핵심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Dell'Oro Group의 그레그 콜린스(Greg Collins) 부사장은 IMS Vision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이통사들이 mVoIP가 확산되기 이전까지 코어 네트워크를 IMS으로의 전환에 적극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