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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토셀(femtocell)이 이통사들의 churn 방지와 모바일VoIP(이하 mVoIP)로 인한 수익누수의 보충 역할을 할 것이며, 대규모 상용화에는 향후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미국 VoIP 장비 업체인 Sonus는 7월4일 펨토셀이 이통사들의 가입자 lock-in과 churn 방지에 기여하고 mVoIP로 인한 수익 감소의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