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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가 미국 통신사업자로서는 최초로 IMS 기반의 모바일 동영상 공유(video sharing)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AT&T의 IMS 기반 동영상 공유 서비스는 올 여름 미국 50개 지역에서 제공되며, 서비스 이용자들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실시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동영상 시청 모드로 세팅하면 휴대폰은 스피커폰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통화를 하면서 동영상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