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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열린 Reuters Technology Summit에 참가한 대형 게임 제작업체들이 "휴대전화용 비디오게임이 내년 말까지 Sony의 PSP(Play Station Portable) 등 주류의 휴대형 게임기용 게임에 필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종류의 게임 개발에는 비용과 까다로운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업계 재편은 불가피하게 될 것으로 패널 토론에 참여한 게임 제작업체 간부가 밝혔다. 이 토론에는 Sorrent 및 In-Fusio의 CEO, Electronic Art(EA) 및 Walt Disney의 모바일사업 책임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