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21Century Network 사업자 선정으로 all-IP 시대 준비 박차
BT, 21Century Network 사업자 선정으로 all-IP 시대 준비 박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T는 자사의 차세대 네트워크 변환 프로그램인 21st Century Network(이하 21CN)의 구축을 담당할 사업자 선정에 대한 협상 및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들 사업자들은 Alcatel, Cisco, Ericsson 및 Fujitsu로서, 이는 2005년 12월 23일 Ciena, Huawei, Lucent 및 Siemens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이후 결정된 일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