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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통신 사업자인 Deutsche Telekom(이하, DT)이 가정용 FMC 서비스 T-One 서비스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Frankfurter Allgemeinen Sonntagszeitung誌에 따르면 동 사의 르네 오베르만 CEO는 신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Deutsche Telekom의 T-One은 가정이나 WiFi 핫스팟에서는 VoIP 통화를 하고 이외의 지역에서는 GSM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IP 기반의 FMC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