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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iPhone의 가격을 200달러 인하하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 사는 9월 5일 iPhone 출시 2개월만에 갑작스런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8GB 모델 가격을 599달러에서 399달러로 대폭 인하했다. 또한 4GB 모델은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