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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eutsche Telekom(DT)의 이동통신 자회사 T-Mobile이 독일 내 iPhone의 판매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Reuter 통신은 독일 일간 라인니찌 포스트(Rheinische Post)의 보도를 인용해 T-Mobile이 독일 내 iPhone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11월 1일부터 대당 450유로(612달러)의 가격으로 시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현재 DT나 T-Mobile은 별도의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