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pple의 iPhone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AT&T Mobility가 iPhone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개통(activation)이 지연되고 있으나, 열광적인 고객들 덕분에 현재까지 50~7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Steve Jobs CEO가 공언한 2008년 말까지 1,000만대 판매 목표도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