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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Vodafone의 뉴질랜드 지사(이하 Vodafone NZ)는 9일 현지 ISP인 ihug를 4,100만 뉴질랜드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Vodafone NZ의 러셀 스태너 CEO는 성명서를 통해 ihug 인수로 자사 고객들에게 “보다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