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벨기에의 Belgacom이 Vodafone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Vodafone이 소유하고 있는 Belgacom의 이동통신 자회사 Proximus의 지분 25%를 매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유럽 및 벨기에 이통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