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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지배적 사업자 Deutsche Telekom(이하 DT)은 지난 9월 1일 향후 수년간 진행될 독일의 초고속 광섬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3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통신업체인 DT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전송속도의 10배 수준인 50mbps의 전송속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