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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 만에 2천만명이 이용한 휴대폰 서비스가 지금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자신의 얼굴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얼굴위치 검출과 얼굴요소 검출을 통해 어떤 연예인과 얼마나 비슷한가를 체크할수 있는 일본의 'Kaocheki(얼굴체크)'는 4월 26일 서비스 오픈 후 한 달여만에 회원수 1,5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6월 8일 현재, 총 2,284명의 회원수를 기록했다. 이는 모바게타운의 500만 회원(5월11일 기준)의 4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