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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모바일 웹 검색에 특화된 '구글폰' 제작을 위해 프랑스 최대 이통사 Orange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쉽 체결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Orange 경영진이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벨리에 소재한 Goolge 본사를 방문해 구글폰에 대한 첫 번째 협의가 이루어졌다. 양사간 협력으로 휴대폰을 통한 무선인터넷 사용이 PC나 노트북에서처럼 일반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