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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장조사기관 Ovum이 아시아 WiMAX 확산의 걸림돌로 공통적으로 적용될만한 대표적인 주파수가 없다는 점을 꼽았다. Ovum의 네이선 벌리(Nathan Burley) 애널리스트는 라이선스가 발급된 2.3GHz, 2.5GHz, 3.3GHz 및 3. 5GHz 중에서 아시아 전체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주파수가 없으며, 라이선스 발급 조건도 아시아 지역의 WiMAX 확산에 좋은 조건이 아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