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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통신 속도가 최대 75Mbps의 고속무선랜 규격인 WiMAX의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CeBIT 2005'에서도 WiMAX 관련기기 메이커인 영국 Airspan Networks의 마케팅 담당부장이자 WiMAX 관련기기 업계단체인 'WiMAX 포럼' 이사회 일원인 Paul Senior부장과의 인터뷰를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