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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위 이통사 Sprint Nextel이 모바일 WiMAX 사업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구미 이통사 최초로 모바일 WiMAX를 차세대 망기술로 선택한 만큼 향후 전개될 BM의 방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 사의 모바일 WiMAX 전략의 주요 골자는 ▲ 워싱턴과 시카고 지역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 모토로라와 삼성전자에 추가로 노키아를 장비공급사로 추가 선정하며 ▲ 인텔에 이어 모토로라도 WiMAX 칩셋 개발에 동참시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