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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의 이통사업자인 도코모의 무선인터넷 'i-mode'의 유료 콘텐츠의 정보이용료가 2006년도에 2,000억엔(약 1.6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도코모의 발표에 따르면 i-mode의 가입자 수는 현재 약 4,700만 명이며, 1999년에 67개 사이트로 시작한 공식사이트 수는 현재 약 7,800개까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