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DMA 메이커 중흥통신, 인도네시아 등 세계 30개국에 진출
中 CDMA 메이커 중흥통신, 인도네시아 등 세계 30개국에 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최대의 통신기기 메이커인 중흥통신(ZTE)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통신사업자인 INDOSAT와 제휴를 체결하고 CDMA2000 1x 네트웍을 개통시켰다. 이번 개통한 네트웍 용량은 50만 회선에 달하며, 인도네시아 제1의 경제도시인 자카르타를 커버한다. 음성통신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