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의 독무대가 되고 있는 일본의 FTTH 시장 :상승세의 배경과 깊어지는 총무성의 고민
NTT의 독무대가 되고 있는 일본의 FTTH 시장 :상승세의 배경과 깊어지는 총무성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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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1월 NTT 지주회사의 와다 사장은 "2010년까지 FTTH 가입자를3,000만명으로 끌어올리겠다"라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업계 관계자는 물론 NTT 내부에서조차 이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최근 동 사의 FTTH 서비스 'B플랫'이 매월 20만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가입자를 확대하면서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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