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사장, "차세대네트워크 구상 본격 가동, 그룹계열사간 위상 변화 있을 것"
NTT 사장, "차세대네트워크 구상 본격 가동, 그룹계열사간 위상 변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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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의 와다 사장은 1월 25일 사장회견을 통해 "2005년은 중기경영전략을 궤도에 올릴 중요한 해이다. 그룹 전사 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라는 결의를 표명했다.NTT는 2004년 11월 full IP화된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010년까지 광케이블을3,000만 세대에 보급하는 구상 등을 중기경영전략에 담고 있다. 이는 그룹이 횡단적인 프로젝트를 구상하여 움직이기 시작한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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