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의 오노데라 사장은 7월 14일, NTT 그룹이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청구서의 일원화를 검토하고 무선랜 기지국의 공유를 추진하는 등 연계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 "이대로 내버려두면 독점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Tag #오노데라 KDDI NTT 연계강화 독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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