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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주(10월1일~10월7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SKT의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2.5%, 약 6천여대 증가한 25만1천여대를 기록하여, KT와 LGU+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이 효과를 보였음을 보여줌. 반면, 주간 Top10 모델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천여대 감소한 11만7천여대를 기록. 이에 Top10 모델의 비중 역시 1.8%p 감소한 46.7%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