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주(12월25일~12월31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전주 대비 1만3천여대 감소한 27만3천여대로 소폭 감소한 반면, Top10 판매량은 9백여대 소폭 증가한 12만8천여대를 기록. 이에 Top10 모델이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p 상승한 46.8%를 기록함. Tag #판매동향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6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609' 대란, 판매량 42.7% 증가...삼성은 50% 점유율 회복 [6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주간 판매량 23.5% 감소...LG전자 점유율 30% 붕괴 [6월4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LG 'G3', 보조금 파동 없이 1위 기록...주간판매량은 34% 급감 [7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LG전자, Top10중 5개 모델 랭킹...판매량은 4주만에 소폭 증가 [7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5주연속 30만대 이하 기록...Top10중 7종이 갤럭시 시리즈 [8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유통량 20% 급감, 20만대선 붕괴...삼성 쏠림현상도 더 심화 [8월4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유통량 2주만에 회복세...LG전자는 Top10 중 4개 랭킹 [9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추석연휴로 유통량 57% 감소...팬택은 2주연속 Top10 진입 [9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SKT 영업정지로 LGU+의 갤S5가 1위...유통량 20만대선 회복 [9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SKT 영업재개, 상위권 탈환...마케팅 위축으로 유통량은 11% 감소 [9월4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단통법 시행 앞두고 판매량 급증...15주만에 30만대 돌파 [10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단통법, 판매량 급감과 삼성 쏠림 야기...유통량 71% 감소 [코멘트] [10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단통법으로 판매부진 지속...삼성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 [11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아이폰 대란, Top10에 6개모델 진입...주간유통량 2배 증가 [11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보조금단속-물량부족, 아이폰 열풍 중단...갤노트4가 선두 탈환 [11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삼성과 애플이 Top10 양분...주간 전체유통량은 소폭 증가 [11월4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팬택, 출고가 인하로 Top3에 랭크...유통량은 30만대 회복 [12월1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팬택, 출고가 인하효과로 2위에 등극...유통량은 소폭 감소 [12월2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삼성 점유율 50%선 회복...유통량은 2주만에 소폭증가 [12월3주 스마트폰 판매동향] SKT향 갤노트4, 6주연속 1위...유통량은 3주만에 소폭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