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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주(9월5일~9월11일) 오프라인 기준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전주에 비해 3만2천여대 감소한 31만4천여대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 차기 iPhone 발표와 갤럭시노트3 예약판매가 진행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임. Top10 판매량 역시 감소 추세로, 전주 18만9천여대에서 4만여대 감소한 15만2천여대를 기록. Top10 판매량 비중은 전주에 비해 6.0%p 큰 폭으로 감소한 48.6%로 3주만에 50%선이 붕괴됨. 저가 피처폰의 판매점유율은 0.4%p 감소하며 17.7%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