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팬택의 단말이 판매호조를 보였으나 LG전자의 계속되는 판매 부진으로 12월1주 (11월27일~12월3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물량)은 전주 대비 2만여대 감소한 28만1천여대를 기록해 1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섬. Tag #스마트폰 #팬택 #삼성전자 #LG전자 #판매동향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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