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가 미국 뉴욕 시내 일부 공원의 공영 무선랜 지원 계약을 체결하며 자사 단말 사용자 대상의 모바일 멀티미디어 콘텐츠 포탈 서비스에 나섰다. WiFi Salon의 마샬 브라운 CEO는, “금년 8월 내로 시내 10개 공원의 WiFi 네트워크 서비스가 개시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시 공영 무선랜 구축/운영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Nokia는 지난 6일, Battery Park의 첫번째 무선랜 서비스 개시를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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