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 응용, ‘프린팅’ 보다는 ‘공유’ 서비스가 주류가 될 듯
카메라폰 응용, ‘프린팅’ 보다는 ‘공유’ 서비스가 주류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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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이미징 & 프린팅 컨소시엄(Mobile Imaging and Printing Consortium, 이하 MIPC)'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프린터에서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 보다는 사용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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