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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WiMAX의 약진으로 그동안 느긋한 태도로 관망해오던 GSM 진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럽 3대 이통사인 Vodafone, T-Mobile, Orange가 메이저 장비벤더들과 제휴를 체결하고 GSM의 4G 후보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