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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소식통이 Microsoft가 자사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Soapbox'의 테스트버전을 공개한지 불과 1주일 만에 적어도 1개 기업의 인수 가능성 타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미 MSN 임원 여러 명이 지난 1월,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Revver의 로스엔젤리스 본사를 방문한 바 있다. MSN의 엔터테인먼트와 영상 서비스 책임자인 Rob Bennett씨는 만난 적은 있다고 인정했으나, 상세한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