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메이저 이통사들, “LTE 도입 서둘지 않겠다”…WiMAX 진영에는 반사이익 예상
유럽 메이저 이통사들, “LTE 도입 서둘지 않겠다”…WiMAX 진영에는 반사이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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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메이저 이통사들이 LTE 도입을 서둘지 않겠다고 발표해 LTE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 했던 장비업체들을 곤혹에 빠뜨리고 있다. Vodafone, France Telecom(FT), Deutsche Telekom(DT)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수억 유로가 소요되는 4G 네트워크 도입을 최소 2~3년 연기하는 CAPEX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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