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NSN)가 LTE에서 한단계 진화한 3GPP Realease10의 'LTE-Advanced'로 제안된 차세대 기술의 데모를 성공했다고 12월1일 발표했다. Tag #노키아지멘스 #LTE #LTE-Advanced #3GPP Release10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Super 3G, 방송과 접속서비스에서 DVB-H나 WiMAX에 열세 Nokia, 4G에 앞서 LTE 상용솔루션 2009년 출시 … "기존 3G 진화 연장선에서 벗아나야" "동기식 4G 기술 Rev.C는 전혀 다른 진화 로드맵... OFDM 기반의 `Ultra Mobile Broadband`로 명명 WiMAX 진영의 ITU 3G/4G 표준화 시도, 글로벌 확산의 발판으로 이어질 것인가? 세계 무선브로드밴드 업계의 기술전략 로드맵, 미리보는 4G 경쟁구도 日 도코모, 현 3G의 10% 비용으로 100Mbps급 `Super 3G` 2010년 상용화... 올해 실증시험 착수 [3GSM] 4G 기술시연 경쟁, OFDM과 MIMO로 5Gbps 까지 실현 장비업계, “3G 실패 인정, 4G 도입 서둘러야”...HSPA, LTE, WiMAX가 후보기술 3G 기술의 느린 진화속도, "이대로는 안돼, WiMAX에 밀려 LTE는 사장될 것"...보다폰,모토로라 [WiBro 기획보고서 2탄] 모바일 WiMAX - 시장/벤더/BM 분석 상향링크 속도 108Mbps 보장하는 SDMA 기술 실용화, 3G LTE에 적용 예정...노키아지멘스 유럽 메이저 이통3사, 장비업체와 공동으로 LTE 규격개발에 착수...2-3년후 상용화 목표 해외 이통사의 네트워크 진화 동향분석 (上) : 일본 해외 이통사의 네트워크 진화 동향분석 (下) : 유럽, 미국 모바일 WiMAX의 유럽시장 상륙을 앞둔 GSM 진영, LTE 조기 상용화에 나선 배경과 시사점 日 도코모, 3.9세대 이통기술 ‘Super3G’ 실험 개시... CAPEX 10% 수준을 목표 日 도코모의 네트워크 진화방향 유럽 이통사들, "3G LTE이든 모바일 WiMAX든 이제는 차세대망이 필요한 시점" 유럽의 주파수 분배 동향, 2.5GHz대에 기술중립성 적용이 대세...WiMAX에 청신호 LTE-UMB-WiMAX간 4G 기술후보 3파전, 2010년 이후 주파수 재편 예고 보다폰-버라이존, 4G에서는 LTE로 같은 배 탄다... CDMA UMB는 비주류로 전락할 듯 Post-3G 시대 전략의 무게중심 : CAPEX 절감, 단말가격 인하, B2B2C 시장개척… 日 도코모 WiMAX 보급 모멘텀 형성 빨라져, 5년후 전세계 이용자 2억명 이상 전망... ABI 리서치 무선브로드밴드, 4년후에는 유선을 추월...이통사 BM 변화의 전환점 될 것 SDR 기술 기반의 기지국, 2014년까지 시장점유율 20% 차지…4G 보급이 계기될 것 美 Verizon, 차세대 네트워크 LTE 로드맵 확정…내년부터 Vodafon과 공통플랫폼 개발 노키아지멘스, LTE 현장시험 완료…하향속도 173Mbps 검증 퀄컴의 4G 기술 UMB, 틈새기술로 전락 위기…LTE와 WiMAX로 이원화 유력 2007년 美 무선시장의 핫이슈 Top10 2008년 ICT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노텔 CTO 인터뷰 美 AT&T도 4G는 LTE로 결정, 우선 금년 내로 3G를 HSUPA로 업그레이드 WiMAX 포럼, 700MHz용 장비도 인증하겠다"…4G 시장에서 LTE와 경합 예상 [MWC] 日 도코모의 LTE 버전 ‘Super 3G’ 개발현황 소개, 2010년 상용서비스 예정 [MWC] 모토로라, LTE 시스템으로 HD급 영상전송 시연…"전송지연이 3G의 20% 수준" LTE와 WiMAX, “규격 통합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메이저 벤더들 5년후 4G 이통가입자 9,000만명…3G는 7.2억명, CDMA는 8억명 WiMAX, 90년대 PCS의 성장 발전모델을 따라 가면서 셀룰러 기술과 통합될 것 [인터뷰] 美 Verizon의 무선망 개방 관련 핵심 질문과 답변 CDMA 사업자의 잇따른 이탈, Verizon에 이어 日 KDDI도 4G 기술로 LTE를 선택 [CTIA] 보다폰 사장…“4G 기술간 경쟁은 이통업계에 막대한 위협, LTE와 WiMAX부터 합쳐야” [CTIA] 美 Sprint, WiMAX 상용서비스 하반기로 연기 발표…"기술적 문제는 아니다" 美 AT&T와 Verizon…700MHz 주파수는 4G 용도로 사용, 2009년말에 런칭"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 CDMA 진화 로드맵 불투명한 Verizon은 급한 상황"…보다폰 사장 CDMA 로드맵 포기를 선언한 LGT…실행 여부를 떠나 실리부터 챙겨 “WiMAX 도입, 기존 이통사업 계획을 재구성하는 계기 될 것”…美 Sprint 4G 진화 로드맵에 이상기류, 급물살 타는 WiMAX와 LTE 통합...최신동향과 시사점 “시차적 이점 보유한 WiMAX, LTE에 흡수 통합되기 보다 공존할 것”…美 Sprint CTO 英 PicoChip, LTE용 펨토셀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셀룰러와 보완적 구조 될 것" “WiMAX와 LTE는 80% 이상 동일한 기술, 통합 칩셋 개발 검토중”... 인텔 加 Nortel, LTE에 연구개발 리소스 집중키로…WiMAX는 Alvarion과 공동체제로 전환 WiMAX-LTE 규격통합 가능성, 과거 CDMA와 WCDMA 사례와 유사한 상황…결국은 무산 4G 이동통신 서비스 WiMAX와 LTE 비교 (2008) Femto 포럼, 출범 1년만에 참여사 83개로 늘어…NGMN과도 4G 진화에 협력키로 보다폰과 인텔의 발언으로 급물살타는 WiMAX-LTE 통합 논란, 4G로의 진화 로드맵에 미칠 영향과 전망 iPhone 유저, “3G의 데이터 속도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통사들, LTE 조기 상용화에 대비해 3G 투자 억제…“28.8Kbps 이상 업그레이드 않겠다” 美 Verizon, LTE 도입시기를 2010년으로 앞당겨…700MHz 주파수 활용 “3G의 업그레이드, 어차피 설비변경이 필요하다면 LTE가 더 적합”…日 도코모 日 CDMA 사업자 KDDI도 LTE 선택의사 표명, 데이터와 음성 분리한 망이원화도 고려중 ITU가 4G 기술표준 승인, 2011년초 권고안 완료…LTE와 WiMAX간 경합 가열될 전망 내장형(Embedded) 디바이스, 4G 시대 데이터 수요의 견인차…에코시스템에 큰 변화 전망 中 China Mobile, TD-SCDMA에 크게 비중 두지 않아...TD-LTE를 통해 곧바로 4G 도입에 더 관심 유럽 각국들, 4G 후보주파수 논의중…도심은 2.6GHz, 외곽은 700-900MHz대 할당을 선호 加 Nortel…3G와 WiMAX에 이어 LTE 사업도 철수, 시장은 있지만 경쟁 리스크가 너무 크다" WiMAX와 LTE, 디바이스 레벨에서 공존 가능성 높아져…듀얼칩 탑재 노트북과 가전제품 보급 이미 시작 깊어가는 Nortel의 고민, 주가 47% 하락…핵심 사업부문의 분할 매각만이 해결책인가? 美 AT&T,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당분간은 HSPA만으로 충분하다” 中 TD-SCDMA 보급 확산, 최대의 걸림돌은 단말 수급…해외벤더는 삼성과 LG 뿐 “ARPU 월30달러 미만이면 4G로 갈 이유 없다”…소프트 업그레이드 방식의 점진적 망진화가 바람직 CDMA 개발자그룹(CDG), "회원사들이 WiMAX나 LTE를 채택하더라도 모두 지원하겠다" 美 케이블사 Cox, 이통사 Sprint와 2인3각 구도로 QPS 사업 전개…700MHz와 2.1GHz 혼용 4G 기술 로열티 구도에 돌발변수…美 ADC사, OFDMA 관련 핵심특허 보유 주장 모토로라, 700MHz용 LTE 장비 기술검증 필드테스트 완료 WiMAX-LTE 겸용칩, 내년부터 보급 시작…초기에는 USB, 넷북, MID에 적용될 듯 LTE의 약점, “기존 기술과의 역방향호환성 때문에 시스템 복잡…상용화 더 지연될 수도” "HSPA+ 거치지 않고 곧바로 LTE로 가겠다, TD-LTE 혼용도 고려중"…T-Mobile 日 KDDI…“기존 cdma2000 후속 기술로 LTE 채택하겠다, 1.5GHz대 주파수 할당 희망” 日 소프트뱅크, 내년초 LTE 시험서비스 준비중…중국 Huawei가 장비공급 퀄컴, UMB 포기 발표…CDMA 독자 로드맵 버리고 LTE에 통합 개발키로 옥외로 진출하는 ‘메트로 펨토셀’, LTE망의 핵심요소 될 것…메이저 이통사들도 지지에 나서 中 China Mobile, "내년초 TD-LTE 필드시험 예정, 음성 서비스 지원도 검토중” 신생 Clearwire, 브랜드 ‘Clear’로 재출범…"WiMAX 기술에만 목 메달지는 않겠다" “WiMAX-LTE 겸용장비 가능성 충분, LTE가 진정한 글로벌 표준 된다면, 우리도 채택할 수 있다”…美 Clear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