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셀(femtocell)과 피코셀(picocell)이 LTE의 기본사양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Tag #LTE #펨토셀 #피코셀 #Femtocell #Picocell #AlcatelLucent #Motorola #picochip #Agilent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펨토셀의 비즈모델, “Service가 아니라 Device로 접근해야” 펨토셀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 성향 : 인터넷서비스의 연장으로 인식, 결합서비스에 관심 펨토셀, 옥외 설치도 가능하다…보다폰이 ‘Metro Femtocell’ 컨셉 제시 Femto 포럼, 출범 1년만에 참여사 83개로 늘어…NGMN과도 4G 진화에 협력키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무선데이터 사업의 방향성...해외 주요 플레이어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 美 Sprint, 펨토셀 서비스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월99달러 정액요금제도 출시 펨토셀의 3가지 과제와 해결의 방향성…”에코시스템, Zero Touch, 홈게이트웨이” 펨토셀, FMC 영역에서 Sweet Spot 발굴해야…컨슈머 시장부터 진입 필요 Femto 포럼, 펨토셀 실시간 원격관리 표준 채택…Broadband 포럼과 협업키로 펨토셀 전단계의 '가정용 FMC'로 시장선점에 나선 DoCoMo와 Vodafone…서비스 내용과 임팩트 분석 LTE가 펨토셀 보급의 촉진제 될 전망…英 picoChip, 디자인 테스트에 돌입 美 Sprint, 전국을 대상으로 펨토셀 보급에 착수…보조금과 고객부담을 혼합한 BM 적용 LTE 진영, 빡빡한 표준화 일정 때문에 펨토셀 규격 포함 여부 놓고 고민중 펨토셀 환경에서 원할한 서비스 이용, 3GPP Release 8 사양의 단말 필요…2-3년 걸려 [해외시각] 차세대 망진화 전략의 재정립과 Telco2.0의 방향성 기업 맞춤형 펨토셀 FMC 솔루션 개발에 전문업체 3사 공조…Tango, AirWalk, Tatara 3G를 백홀로 활용하는 M2M 솔루션 각광, 업체간 인수합병 활발…펨토셀과는 역방향으로 접근 펨토셀, 엔드유저 트래픽의 8% 감소 효과…클러스터 단위의 확산과 유통 방법이 중요 이통사의 절반 이상, "펨토셀 상용화의 실질적인 원년은 2010년"…기술표준이 가장 큰 관심사 美 케이블사들의 WiMAX 펨토셀, 이통사와의 QPS 경쟁에서 중요 변수로 작용할 듯 日 총무성, “펨토셀은 개별 기지국 면허 대상”으로 유권해석 펨토셀, 네트워크 관리에 새로운 과제 제기…매크로셀과 연계된 운용 최적화가 중요 日 도코모, 가정용 펨토셀 도입…14.4Mpbs급 HSPA 데이터 지원 [해외시각] 4G 네트워크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Femtocell, 잠재성과 해결과제 모토로라, 사진액자 모양의 펨토셀 기지국 내년 상용화…가격대는 50-100달러 예상 佛 이통사 Orange, 펨토셀 상용화 기다리지 않고 UMA 기반 WiFi 듀얼모드에 올인키로 日 소프트뱅크, NGN 기반 3G 펨토셀 상용서비스 내년1월 런칭… NEC가 장비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