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AX와 LTE간의 4G 주도권 선점 경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통신업계 전문가들은 3G 무선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이통사들이 3G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전략들을 내놓고 있는 만큼 생각보다 3G 시대가 오래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Tag #3G 4G #LTE WiMAX #4G경쟁 #망진화 #네트워크업그레이드 #접속수익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도코모의 HSDPA 조기 상용화와 SKT의 인프라 전략과의 연계성 도코모, HSDPA와 4G 중간 단계로 `Super3G` 도입 계획 발표 DoCoMo, "4G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도코모, 2009년 상용화될 Super 3G 표준 개발에 1조원 투자 도코모, "Super 3G 계획 주도의 배경은 WLAN 등 대체기술 견제" 한국 정부-사업자-벤더, Super 3G 지지 여부를 놓고 혼선 "Super 3G는 시대착오, 3GPP가 시장 주도할 것" … ETSI `Super 3G` 구상과 4G로 건너갈 선택지, 오월동주 or 로마노예선 ? 에릭슨 CTO, "HSDPA 도입되면 모바일에서도 Triple Play 가능" 에릭슨, `Super 3G 기지국, CAPEX/OPEX 50% 까지 절감 가능` 日, `울트라 3G`와 `Super 3G` 등장으로 4G 진화계획 무의미해져 Super 3G 기술 방식 채택, 접속 지연 해소가 최우선 … 도코모 도코모 3.5G 전략의 문제점과 Hybrid형 인프라 전략 미래 무선브로드밴드 시장 주류는 "WiMAX, DVB-H가 아니라 Super 3G" … Analysys [3GSM] 세계 이통시장, 2006년 HSDPA로 진화 이후 IMS와 all-IP 시대 도래---Ericsson Super 3G, 방송과 접속서비스에서 DVB-H나 WiMAX에 열세 도코모, 4G 실증실험에 관한 경과 공개 日 KDDI, 그룹차원의 FMC 실현위한 NGN 추진전략 공개 WiMAX 진영, 4G규격 작업반 신설 계획 무산… 현행 802.16e는 3G 추가 후보기술로 ITU에 제안키로 "동기식 4G 기술 Rev.C는 전혀 다른 진화 로드맵... OFDM 기반의 `Ultra Mobile Broadband`로 명명 WiMAX 진영의 ITU 3G/4G 표준화 시도, 글로벌 확산의 발판으로 이어질 것인가? 세계 무선브로드밴드 업계의 기술전략 로드맵, 미리보는 4G 경쟁구도 日 도코모, 현 3G의 10% 비용으로 100Mbps급 `Super 3G` 2010년 상용화... 올해 실증시험 착수 中, 3G 건너뛰고 4G 직행 가능성... 연구기관들 주도로 `FuTURE Project` 진행중 日 KDDI의 유무선통합 차세대네트워크 `Ultra 3G` 구상과 시사점 [3GSM] 모바일 WiMAX에 대한 보다폰과 GSMA의 시각 차이 : 경계론 vs. 신중론 해외 이통사의 네트워크 진화 동향분석 (上) : 일본 해외 이통사의 네트워크 진화 동향분석 (下) : 유럽, 미국 日 도코모, 3.9세대 이통기술 ‘Super3G’ 실험 개시... CAPEX 10% 수준을 목표 日 도코모의 네트워크 진화방향 日 KDDI의 네트워크 진화 방향 Post-3G 시대 전략의 무게중심 : CAPEX 절감, 단말가격 인하, B2B2C 시장개척… 日 도코모 WiMAX 보급 모멘텀 형성 빨라져, 5년후 전세계 이용자 2억명 이상 전망... ABI 리서치 美 이통사들의 연이은 脫CDMA 선언, 4G 경쟁과 통신업계에 미칠 임팩트와 시사점 美 Verizon, 차세대 네트워크 LTE 로드맵 확정…내년부터 Vodafon과 공통플랫폼 개발 소비자가 지목하는 4G의 지향점 : 데이터속도, 서비스이동성, Hyper Connectivity 구글, 단말업체들과 손잡고 모바일 YouTube 제공…이통사 배제한 'Off-deck' 전략 구사 모바일게임 유통, 脫 이통사포털 ‘Off-deck화’ 추세 빨라져…B2B 형태의 BM도 출현 [MWC] 알카텔루슨트-NEC, LTE 장비생산 합작회사 설립…초기단계 제휴로 시장선점 노린다 [MWC] 日 도코모의 LTE 버전 ‘Super 3G’ 개발현황 소개, 2010년 상용서비스 예정 LTE와 WiMAX, “규격 통합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메이저 벤더들 4G 기술, WiMAX와 LTE간 진검승부 될 것…WiMAX의 시차이익은 점차 감소 모바일게임의 脫 이통사포털 'Off-deck화' 추세, 2012년 전체 매출의 28% 차지 日 도코모, LTE 필드실험에서 4x4 MIMO 기술로 데이터속도 250Mbps 실현에 성공 [CTIA] 보다폰 사장…“4G 기술간 경쟁은 이통업계에 막대한 위협, LTE와 WiMAX부터 합쳐야” 日 도코모, LTE 필드시험 내용 공개…3G와 중첩망-듀얼단말 형태로 2010년 상용화 목표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 CDMA 진화 로드맵 불투명한 Verizon은 급한 상황"…보다폰 사장 일본판 LTE 도코모 Super 3G…“700MHz대 사용 희망, 3G 도입시의 시행착오 반복 않겠다” 4G 진화 로드맵에 이상기류, 급물살 타는 WiMAX와 LTE 통합...최신동향과 시사점 유럽, 3.5GHz대에도 모바일 WiMAX 허용…4G 주파수로 활용 가능 “WiMAX와 LTE는 80% 이상 동일한 기술, 통합 칩셋 개발 검토중”... 인텔 WiMAX-LTE 규격통합 가능성, 과거 CDMA와 WCDMA 사례와 유사한 상황…결국은 무산 모토로라, Sideloading 전용의 전편 모바일영화 다운로드 스토어 런칭…이통사와 경쟁 모바일 부문 CAPEX, 내년부터 데이터 분야의 비중이 음성을 추월 보다폰과 인텔의 발언으로 급물살타는 WiMAX-LTE 통합 논란, 4G로의 진화 로드맵에 미칠 영향과 전망 이통사들, LTE 조기 상용화에 대비해 3G 투자 억제…“28.8Kbps 이상 업그레이드 않겠다” 아시아 이통사들, 무선브로드밴드 BM으로 ‘광고’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우선 순위로 지목 美 Verizon, LTE 도입시기를 2010년으로 앞당겨…700MHz 주파수 활용 “3G의 업그레이드, 어차피 설비변경이 필요하다면 LTE가 더 적합”…日 도코모 ITU가 4G 기술표준 승인, 2011년초 권고안 완료…LTE와 WiMAX간 경합 가열될 전망 내장형(Embedded) 디바이스, 4G 시대 데이터 수요의 견인차…에코시스템에 큰 변화 전망 소니, SonyBMG를 100% 자회사화…애플 의식한 하드웨어-콘텐츠 결합 전략의 일환 애플 App Store 모방 사례 봇물 예고, 美 T-Mobile이 모든 단말을 수용하는 크로스플랫폼 런칭 소니에릭슨도 Off-Deck 포털 'PlayNow Arena' 런칭, 음악은 DRM free로 차별화 4G 시대 무선망의 백홀 용량부족 딜레마, 70-80GHz대 마이크로웨이브가 유력 대안으로 부상 통신시장 입성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Apple, 잇따른 장애발생으로 기업 이미지에 손상…구글도 같은 전철 밟을 지도 유럽 각국들, 4G 후보주파수 논의중…도심은 2.6GHz, 외곽은 700-900MHz대 할당을 선호 WiMAX와 LTE, 디바이스 레벨에서 공존 가능성 높아져…듀얼칩 탑재 노트북과 가전제품 보급 이미 시작 급물살을 타고 있는 App Store형 무선데이터 BM의 확산, 의미와 배경…이에 따른 이통사들의 대응 동향 美 AT&T,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당분간은 HSPA만으로 충분하다” 국내외에서 조성되고 있는 WiMAX 붐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와 이통서비스 진화에도 긍정적 시그널 저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4G로의 조기 진화를 선언한 LG텔레콤, 배경과 전략적 노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