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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가 이번 추동모델 단말 라인업에서 핵심으로 밀고 있는 기능이 악곡을 원하는 대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냅스터' 지원 기능이다. 전체 14기종 중 5기종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향후 지원 기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음악은 KDDI의 독무대였으나, 추동 신규 모델을 전기종 '라이브벨'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보인 도코모는 이번 '냅스터' 지원으로 더욱 독자적인 색깔입히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