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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스티콘’이라는 마케팅 비용을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바꾸면서 모바일게임 개발사의 불만이 더욱 커졌다고 전자신문이 4월9일 보도. 스티콘은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사용자에게 무료로 카카오톡 스티커(sticker)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신작 모바일게임이 고객을 모으기에 가장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꼽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