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자체 유료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4월말부터 웹툰과 웹소설을 연재하기로 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카카오는 그간 완결된 만화 및 소설 단행본을 판매해 왔으나, 신규 콘텐츠 추가를 통한 수익성 제고의 일환으로 웹툰과 웹소설을 도입키로 했다는 설명. Tag #네이버 #유료콘텐츠 #콘텐츠유통 #카카오페이지 #웹툰 #웹소설 #다음 #라인 #레진코믹스 #라인웹툰 #일본 #해외시장 #글로벌시장 #출판사 #수익성 #유료모델 #카카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NHN, CP 수익창출 지원할 사업모델 본격 적용...고품질 콘텐츠 앞세워 카카오 견제 [모바일앱 동향] 네이버, 공식 앱이 서비스별 앱 이용률 압도...모바일서도 '포털' 니즈는 여전 [코멘트] 웹툰 특화 스타트업, 콘텐츠 업계의 성공적 비즈모델 제시...포털들은 2차 상품 개발에 주력 [코멘트] 카카오, 금융서비스 계획 구체화...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플랫폼으로 진화 시도 SNS 동향 (03.03~03.09) - 카카오, 상품 결제도 지원 금융서비스 계획 구체화 [코멘트] 구글, 게임 분야에서 카카오톡 견제…안드로이드 생태계내의 타 플랫폼과 경쟁 본격화 [코멘트] 소뱅이 인수한 게임업체, 국내 진출 본격화...카카오나 네이버 협력 여부도 관심사 SNS 동향 (03.17~03.23) - 라인, 서비스 영역 확대...유료 전화-어린이 전용 동영상 서비스 개시 [코멘트] 카카오톡, 방해금지 설정기능 도입...게임플랫폼 피로현상 막아 메신저 이용가치 제고 SNS 동향 (03.24~03.30) - 페이스북, 가상현실 HMD 업체 오큘러스 인수 [코멘트] 구글, 국내 게임개발사 지원정책 강화...자사 플랫폼 글로벌 경쟁력에 한국업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