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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PTV 사업자 SureWest는 유저 자신이 제작한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하고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TellyTopia’s i2TV'를 캘리포니아州에서 시작했다. SureWest의 Jaime Montes 마케팅매니저는 "이 서비스는 최고의 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702번 채널을 통해 유저가 직접 제작한 UGVC(User Generated Video Contents)를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SureWest 고객들은 다른 동영상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를 가지고 와서 TV를 통해 볼 수도 있다. 유저들은 'TellyTopia' 사이트에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