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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표준화를 위한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고 6월26일(현지시간) Motor Authority가 보도. ‘NAV(Networking for Autonomous Vehicles Aliance)’라는 이름의 해당 얼라이언스는 폭스바겐과 Aquantia Corp, Nvidia, Bosch, Continental이 참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