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스바겐코리아(VWK)가 올 연말 판매 재개를 앞두고 계약부터 대금 결제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한 e커머스를 적용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해 VWK는 최근 티구안과 파사트 GT 등의 인증을 마치고 영업 재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카카오 모빌리티와 온라인 판매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 중인 것으로 확인됨. 카카오는 올 하반기 카카오내비와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등을 통합한 카카오 모빌리티 앱을 출시하고 폭스바겐을 시작으로 신차 판매 플랫폼을 추가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