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이 중국 승차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과 고급차량을 이용한 승차공유 서비스의 런칭을 계획 중임을 밝혔다고 11월17일(현지시간) Fortune誌가 보도. Tag #폭스바겐 #디디추싱 #Didi Chuxing #중국 #승차공유 #전기차 #NEV #FAW #SAI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HTC, 차량용 시스템 개발 위해 폭스바겐과 협력 발표 [브리핑] [CES] 中 바이두, 자체 인포테인먼트 사업 위해 차량업체 제휴 확대 [코멘트] 스마트카, ‘Car-to-Home’이 화두로 부상...산업간 새로운 융합으로 이용가치 제고 [브리핑] 폭스바겐, 콜택시앱 Gett와 모빌리티 시장 공략 본격화 자동차 업계, 모빌리티 서비스에 주목...주요 업체별 동향 [브리핑] 獨 폭스바겐, 10년간 30종 이상의 전기차 개발 계획 공개 [브리핑] 獨 아우디, 中 인터넷 기업들과 스마트카 서비스 부문 협력 [브리핑] 獨 폭스바겐, 커넥티드카 특화 보안 전문업체 설립 [코멘트] DHL, 폭스바겐 버리고 자회사 통해 배송용 전기밴 자체 조달...타 물류업체에 판매도 고려 [브리핑] 獨 폭스바겐, 전기차에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시스템 탑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