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중 유일하게 ‘상품판매형(채널형) T커머스’ 사업권이 없는 LGU+가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기보다는 좀 더 웹에 가까운 연동형 서비스로 승부수를 던진다고 이데일리가 보도. 현재 KT그룹은 KTH가, SK그룹은 SK브로드밴드가 T커머스 사업권을 갖고 있음. Tag #T-커머스 #T커머스 #전자상거래 #LGU+ #SBS #연동형 커머스 #O2O2O #KT #SK브로드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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