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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Things’라는 자체 스마트홈 및 IoT 플랫폼을 제공 중인 스페인의 Telefonica가 삼성전자와 두 개의 프로토타입 단말을 공동개발한다고 밝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Telefonica의 IoT 모듈을 삼성전자의 단말 및 센서와 통합하는 것으로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것. 두 번째 프로토타입은 ‘다양한 환경에서 IoT의 능력을 보여줄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용되는 물리적 버튼이라고만 설명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음. 이에 Mobile World Live는 아마존이 최근 선보인 Dash button을 연상시킨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