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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고사양 타이젠폰 '삼성Z' 대신 중저가 타이젠폰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선회했다고 TizenExperts가 8월11일 보도. 타이젠 스마트폰은 지난 18개월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출시 예정일이 번복되어 왔으며, 지난 7월말에도 타이젠 생태계가 아직 강화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러시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던 삼성전자의 첫 타이젠폰 ‘삼성Z’의 출시가 재차 연기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