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통3사가 순차적 영업정지에 돌입함에 따라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유통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음.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알뜰폰 전용 휴대폰 제조업체인 프리피아와 유통업체 GS25는 지난 3월12일 이통 3사의 영업정지를 앞두고 각각 보도자료를 내고, 알뜰폰 판매확대에 착수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