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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10월17일부터 '쇼핑할인 알뜰폰' 사업을 시작함. 할인매장에서의 상품구매 실적을 통신요금과 연계해 통신비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삼성전자 및 팬택과 협력해 전용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개발중이라 밝힘- 이마트의 전국 매장은 130여개로, 80여개 매장에서 사업을 시작한 후, 내년 초부터 모든 매장에서 알뜰폰을 판매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