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모바일 시대를 맞아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국내 언론들이 5월9일 보도. 이에 따라 PC시대를 호령해온 네이버의 패권이 모바일 시대에도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