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구글의 수익을 갉아먹는 '의붓자식(stepchild)'으로 여겨졌던 YouTube가 더욱 민첩해지고 기동력을 갖춘 기업의 모델로 부상함. 구글의 공동창립자겸 신임 CEO인 Larry Page 사장은 이를 계기로 YouTube가 한층 더 성장하길 원하고 있음. Tag #구글 YouTube #YouTube 매출 #유투브 매출 #동영상 스트리밍 #스트리밍 수익화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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