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업체 세가(Sega)가 모바일 게임 ‘앵그리 버드(Angry Birds)’의 개발사인 핀란드 게임 개발사 ‘로비오 엔터테인먼트(Rovio Entertainment, 이하 로비오)’를 1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이 곧 체결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誌에를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 Tag #앵그리 버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 #세가 #인수합병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MS, 2024년에 Xbox 게임용 자체 모바일 게임 스토어 오픈 준비 중 [브리핑] 中 게임 시장, 전년 대비 매출 10% 감소하며 8년 만에 역성장 기록 [브리핑] 닌텐도, 日 DeNA와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개발 합작사 설립 발표 [스냅샷] Robin Games, 여성 겨냥 인테리어-커머스 연계 모바일 게임 출시 [브리핑] 소니, 모바일게임 업체 인수하고 콘솔 IP 활용 위한 전담 조직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