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니(Sony)가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콘솔 게임 사업부와 분리된 별도 전담 조직인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모바일 부문(PlayStation Studios Mobile Division)’을 발족하고, 기존 및 신규 플레이스테이션(PS) 게임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제작에 나선다고 외신들이 보도.